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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다
AIDA 3 를 시작하면서
작성일 : 2025.12.1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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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시작하게 됨.

 

회사의 일정하지 못한 외근 일정과..

맞벌이 부부의 저녁 일과를 생각하면..

사실 하면 안되지... 그냥 펀다이빙이나 하면서 조금씩 실력을 늘리자..

욕심내지 말자...

 

마음을 다스리고 있었는데...

 

이게 물친자는 어쩔수 없나 보다.

와이프를 설득하고, 달래보고 결국 승낙.

비싼 풀장 입장료와 경비 그리고 강습비를 생각하면

꽤 비싼 고급 취미인건 맞다.

 

하지만 취미로써 끝내고 싶지 않았다.

선수로 활동할 것도 아니고, 전문 강사로 활동할 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취미에서 끝내지 않고, 기왕 시작한거 프로페셔널한 취미로 가지고 가고 싶었다.

결국 욕심인건 인정.

 

와이프 역시 내가 이렇게까지 하고 싶어하는 취미 자체를 처음 봤으니,

아마 어쩔 수 없었을 수도 있다.

 

아직도 프린이 실력에 머물고있는 내가...

AIDA 3 를 하면서 꼭 해야 하는 것들 달성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 봤다.

 

1. 엠티렁에 익숙해지자.

   20미터 언저리쯤 내려가면 몸속에 숨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는 생각에 조급해진다.

   이퀄하려는 공기도 없는거 같고.. 엠차징인지 엔차징인지 해서 뚫고 간다는데...

   그것보다 마음이 급해진다는 생각이다. 아 숨이 없다. 여기까진가 보다. 빨리 나가자.

   엠티렁에 익숙해져야 한다. 그래야만 24미터를 뚫고 내려갈 수 있다.

 

2. 릴렉스 방법을 찾자.

   아직 내 릴렉스를 찾지 못했다.

   처음으로 다이빙 컴퓨터라는걸 착용해보고 내 심박수를 알수 있었다.

   다이빙장에 입장해서 첫 다이빙 등에서는 90 언저리를 유지하는데, 더 떨어뜨려야 한다.

   그리고 상승후 120 - 130 구간에서 빠르게 심박수를 떨어뜨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3. 피닝

   여전히 병맛 피닝.

   발등으로 물을 밀어내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여전히 자전거..

   이것 역시 연습밖에 답이 없다. 강사님은 스쿼트 하루 500번 하라는데,, 

   언제 해야 하나 싶다.

   이퀄 500번 , CO2 TABLE , 기상후 렁스트레칭...

   해야 할 것들이 산더미다.

   천천히 하자. 

   잊지 말자 프리다이빙은 경쟁의 종목이 아니다.

   내 시간표대로 가자.

 

4. 다이빙로그의 습관화

   제대로 된 다이빙 로그를 적어본 적이 없다.

   지금부터라도 다이빙 로그를 습관화 해야겠다.

 

 

 

 

천천히 내 시간의 흐름대로 가자.

경쟁하려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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